텔레비전 아사히 「아침 메시까지.」에서 당당한 제1위를 획득

언제나 리베르 호텔 오사카를 애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7월 2일(수) 방송의 텔레비전 아사히 「아침 메시까지.」
"이번 여름에 가서 먹고 싶다! 관광 명소의 맛있는 아침 메시 랭킹"에서,
리베르 호텔 오사카 Dining BRICKSIDE의 조식 뷔페가 1위로 선정되었습니다.

눈앞에서 마무리하는 스테이크 등의 푸드라이브와 제철 식재료를 살린 약 100종류의 일본과 서양 메뉴, 오사카 명물과 어레인지 자재의 해물동과 같은 “아침의 잔치”나 오사카 베이를 바라보는 개방적인 테라스가 높게 평가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만족하실 아침 식사와 마음에 남는 호텔 스테이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스탭 일동, 마음을 담아 맞이하겠습니다.

조식 뷔페가 있는 특별 숙박 플랜도 판매 중입니다.
이 기회에, 제1위에 선택된 맛을 꼭 체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