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현 동부의 도요카와 강 상류에 있는 호라이지산은 695m로, 모든 산이 삼나무와 떡갈나무로 덮여있다. "붓포소(佛法僧)"라고 들리는 울음소리로 알려진 소쩍새의 서식지로도 유명하다. 멀리 뿌옇게 보이는 산등성이, 중간 풍경은 호라이지산, 가까운 풍경은 취락과 논 풍경을 그렸고, 이랑의 묘사법에도 변화를 주는 등 정교한 구성을 이룬다. 산은 담갈색, 전원은 연한 푸른빛으로 가볍게 물들여서 가지각색 계곡의 모습을 서정적으로 재치 있게 표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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